고대령 음치클리닉 방문을 환영합니다.^^ 윤연숙 님 께서는 50대 주부이신데 연말 모임에서 적잖게 속이 상하신것 같네요 ~ 본인이 노래를 그렇게 못 부르리라곤 잘 인지를 하지 못하신것 같은데요 남들 앞에서 잘 안불러보셨으면 그럴수도 있습니다. 노래실력을 평가 받을 기회가 자주 없었으면,더욱더 그렇겠지요~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, 새해도 되고 했으니까요 ,올해는 음치에서 탈출하는 목표로 삼고 한번 열심히 배워 보시면 반드시 성공을 해서 올 연말에는 친구들 앞에서 자신있게 노래 부르는 자신을 보실수가 있을것입니다. 전화 주시면 상담스케쥴과 수업시간을 예약 해 드리겠습니다.^^
그 럼 ! 즐 거 운 주 말 되 시 길 바 랍 니 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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